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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너의 목소리가 보여'(이하 '너목보')가 시즌2에서도 유세윤, 김범수, 이특이 MC로 호흡을 맞춘다.
23일 케이블채널 엠넷 '너의 목소리가 보여2' 측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이날 티저 촬영을 시작, 본격적인 첫 촬영을 앞뒀다. 지난 시즌에 이어 김범수, 유세윤, 이특이 MC로서 호흡을 맞춘다"라고 전했다.
'너목보'는 미스터리 싱어 그룹에서 얼굴만 보고 실력자인지 음치인지를 가리는 반전 음악 추리쇼 프로그램이다. 시즌2는 오는 10월 22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너의 목소리가 보여' 포스터. 사진 = CJ E&M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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