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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영이 23일 오후 중국 영화 '불속지객(不速之客)' 기자회견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했다.
▲ 한채영 '걸어다니는 바비인형'
▲ 한채영 '공항에서도 눈에 띄는 미모'
▲ 한채영 '자체발광, 공항패션'
▲ 한채영 '공항을 런웨이로 만드네'
▲ 한채영 '시선 사로잡는 미소'
유진형 기자 , 김태연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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