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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가 다이아몬드"…박한별, 입술 쭉 하트 찰칵
2015-09-24 07:39:01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박한별이 미모를 과시했다.
박한별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나이 만큼 다이아몬드가 하트 속에 쏘옥. 감사합니당 히힛"이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셀카 사진이다. 입술을 앞으로 내밀고 손가락으로는 하트 모양을 그리며 귀여운 표정이다. 목걸이가 빛나고 있으며, 박한별의 미모 역시 마찬가지로 빛난다. 네티즌들은 "진짜 예쁘다",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
[사진 = 박한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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