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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킴 카다시안이 오랜만에 섹시본색을 드러냈다.
카다시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SNS 웹사이트를 통해 '섹스지배녀(Dominatrix)'를 자임하는 섹시포토를 올려 팬들을 홀리고 있다.
美 할리우드라이프 닷컴은 카다시안이 타이트한 라텍스 수트를 입고 '섹스지배녀' 컨셉의 선정적 사진을 올렸다고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반지르르한 라텍스 재질의 핑크색 수트가 그녀의 터질듯한 몸매를 고스란히 보여준다.
또 한 사진은 검정 가터벨트 콜셋 차림.
이 두 사진은 물론, 임신 전에 찍어놓은 비장의 커트. 킴 카다시안은 현재 임신 7개월로 몸이 많이 불어 난 상태다.
매체는 이부 여동생인 카일리 제너(18)가 젊음을 앞세운 섹시 몸매로 눈길을 끌자, 카다시안이 대중의 관심을 자신에게 돌리기 위한 SNS 전략이 아닌가 분석했다.
[킴 카다시안. 사진 = 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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