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박보영과 이광수가 23일 오전 서울 압구정동 CGV에서 열린 영화 '돌연변이'(감독 권오광 제작 영화사 우상)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 박보영 '아시아프린스 이광수 옆에서 수줍게'
▲ 박보영 '아시아프린스의 매력에 빠지다'
▲ 박보영 '남자배우들에게 천사와 같은 존재'
▲ 박보영 '이남자들때문에 내가 못살아'
▲ 박보영 '상큼한 미소'
▲ 박보영-이광수-이천희 '오누이같은 배우들'
▲ 박보영 '아침부터 빛나는 청순미소'
▲ 박보영 '치마가 너무 짧아서 난감해요'
▲ 박보영 '반짝반짝 빛나는 청순미소'
유진형 기자 , 강지윤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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