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넥센 치어리더 신나래가 24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진행된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공연을 펼쳤다.
▲ '엉밑살 보이겠네'
▲ '가슴 쓸어내리는 파격 댄스'
▲ '표정부터 자세까지 섹시'
▲ '아찔한 쩍벌댄스'
▲ '스타킹을 신듯이'
▲ '요염한 눈빛'
김성진 기자 , 현경은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