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창원 윤욱재 기자] NC 타선의 '맏형' 이호준(40)이 뒷심을 발휘했다.
이호준은 25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벌어진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와의 시즌 15차전에서 9회말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포를 터뜨렸다.
이호준은 이동현으로부터 시즌 22호 홈런을 쏘아 올렸다. NC가 4-5로 따라 붙는 귀중한 홈런이었다.
[이호준.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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