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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걸그룹 씨스타 효린이 1라운드 승자가 됐다.
2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2’에서는 영구 탈락자를 정하는 1대1 배틀 미션이 진행됐다.
이날 효린과 캐스퍼가 첫 주자로 나섰다. 앞서 기대 이하의 무대를 보여줬던 효린은 이날 단단히 준비한 듯 했다. 지코는 효린의 랩에 대해 “몰입감있는 랩을 메이킹했다”고 칭찬했다. 다른 멤버들 역시 효린을 좋게 평했다.
그 결과 효린은 1120표를, 캐스퍼는 760표를 획득해 효린이 승리를 거뒀다.
[사진 =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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