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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신세경이 미모를 과시했다.
신세경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글 없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엘리베이터 앞에서 찍은 셀카 사진이다. 카메라를 향해 살짝 미간을 찌푸린 표정인데 오히려 귀여운 매력이 느껴진다. 머리를 뒤로 묶고 가방을 품에 안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신세경의 미모는 단연 돋보인다.
신세경은 SBS 새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여주인공으로 촬영에 한창이다. 10월 5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신세경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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