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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모델 겸 배우 송원석이 MBC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단체 사진을 공개했다.
송원석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BC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단체사진 호카곶 끝"이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여행의 종착지였던 포르투갈 호카곶에서 드넓은 바다를 배경으로 찍은 단체 사진이다. 방송인 노홍철과 송원석을 비롯해 여행작가 태원준, 스트리트 아티스트 료니, 대학생 이동욱 등 출연진과 제작진의 모습이 함께 담겼다.
'잉여들이 히치하이킹' 멤버들은 체코 프라하에서 출발해 1인당 18만원으로 20일간 유럽 여행을 떠났고, 이 모습을 촬영해 지난 28, 29일 이틀간 방송으로 공개했다.
[사진 = 송원석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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