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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래퍼 빈지노와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다정한 데이트를 즐겼다.
스테파니 미초바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빈지노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빈지노는 미초바가 자신의 볼을 잡고 있는 있는 가운데에도 해맑게 웃고 있어 눈길을 끈다.
빈지노는 지난 2009년 프라이머리 스쿨 두 번재 음반 '데일리 어파트먼트'로 정식 데뷔했다. 최근엔 싱글앨범 '어쩌라고'로 음악 활동을 이었다. 최근 MBC '무한도전'에서 방송인 정준하와 가수 윤상의 팀에 랩 선생님으로 등장하기도 했다.
[래퍼 빈지노(왼쪽)과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 사진 = 스테파니 미초바 인스타그램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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