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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말도 많고 탈도 많은 MBC '2015 아이돌스타 육상·씨름·농구·풋살·양궁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가 추석특집 최강자로 등극했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 집계 결과 추석연휴 방송된 특집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는 29일 방송된 '아육대' 2부가 시청률 9.9%(이하 전국기준)로 차지했다. 2위 또한 28일 방송된 '아육대' 1부의 9.2%였다.
11회째를 맞이한 MBC의 명절 대표 특집프로그램인 '아육대'는 매 녹화 때마다 출연 아이돌의 부상 등으로 비판을 받고 있지만, 그에 못지않은 높은 화제성으로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K밥스타 어머니가 누구니'는 8.1%, KBS 2TV '네멋대로 해라'는 3.9% 등을 각각 기록했다.
추석특집 프로그램 중 SBS에서는 29일 방송된 'K밥스타 어머니가 누구니'가 8.1%을, KBS 2TV에서는 28일 방송된 '아이돌 전국노래자랑'이 6.4%로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2015 '아육대'. 사진 = MB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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