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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장서희와 가수 윤건이 가상부부 생활 종료를 앞두고 이별여행을 떠났다.
최근 진행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 - 최고(高)의 사랑'(이하 '님과 함께2') 녹화에서는 하차를 앞두고 둘만의 오붓한 여행을 떠난 장서희와 윤건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녹화 당시 윤건은 장서희와의 이별을 준비하기 위해 서울 근교로 특별한 여행을 준비했다. 지난 6개월간 이어진 가상결혼생활의 마무리를 위한 것. 그는 넓은 정원을 갖추고 아름다운 강도 한 눈에 들어오는 저택을 통째로 빌리는 로맨틱한 모습을 보였다.
장서희와 윤건은 한 폭의 그림 같은 저택에서 이별을 앞두고 마음속 깊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님과 함께2'는 10월 1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윤건과 장서희. 사진 = JTB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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