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롯데 치어리더 박기량이 30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진행된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공연을 선보였다.
▲치어리더 박기량 '섹시하게 쓸어 내리고'
▲치어리더 박기량 '아찔한 S라인'
▲치어리더 박기량 '부산 여신의 환한 미모'
▲치어리더 박기량 '쭉쭉 뻗은 섹시 라인'
▲치어리더 박기량 '요염한 유혹'
▲치어리더 박기량 '살아있는 라인'
김성진 기자 , 남소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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