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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그룹 빅뱅 대성이 팬을 위해 스케치북 이벤트를 했다.
대성은 30일 V앱을 통해 '안심 귀가 서비스'를 진행했다.
이날 대성은 팬의 어학원 앞 정류장에서 팬을 기다렸다. 기다리는 내내 설레는 마음을 숨기지 못한 대성은 들고 있는 스케치북을 공개했다.
스케치북에는 '소연아~ 소연아~ 우리, 아니지 내 소연아'라고 적혀 있었다. 대성은 "공항에서 누군가를 기다릴 때처럼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대성. 사진 = V앱 영상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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