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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서태화가 화려하 비주얼 요리로 또 한 번 여심을 올킬했다.
최근 진행된 SBS '불타는 청춘' 녹화에서는 동해안 7번 국도 버스 여행 이야기가 그려진 가운데 서태화가 저녁 요리에 나서며 눈길을 끌었다.
지난주 점심 요리에 이어 기대감이 한층 높아진 상황. 특히 이 날 서태화는 프라이팬 불쇼까지 선보이며 화려한 비주얼의 광동식 광어찜, 돼지고기소스 홍게튀김 요리로 주위의 시선을 한 눈에 사로잡았다.
이에 출연진들은 "태화는 행복을 주는 사람"이라며 칭찬을 연발했고, 특히 여자들은 요리하는 서태화를 넋 놓고 바라보는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 날 밤 서태화는 해변에서 7080 청청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팔색조 매력으로 여심을 훔쳤다는 후문.
13일 밤 11시 15분 방송.
['불타는 청춘' 서태화. 사진 = SBS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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