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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방송인 레이양의 광고 촬영장 무보정 사진이 공개됐다.
12일 레이양의 소속사 토비스미디어는 최근 태국 파타야의 한 호텔 수영장에서 진행된 레이양의 LG유플러스 LTE ME '심쿵클럽' CF 촬영장 모습을 담은 무보정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레이양이 핑크색 비키니 차림으로 광고 촬영 중인 모습을 포착한 것. 특히 무보정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늘씬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 끈다.
CF 제작 관계자는 "레이양은 촬영 내내 넘치는 에너지와 쿨한 성격으로 시종일관 즐겁게 촬영 분위기를 리드했으며, 프로답게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선보여 스태프들을 감동시켰다"고 전했다.
한편 레이양은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더 바디쇼' 시즌2의 MC로 발탁됐다.
[사진 = 토비스미디어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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