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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방송인 김새롬이 남편인 이찬오 셰프와의 달달한 신혼라이프를 소개했다.
김새롬은 최근 진행된 JTBC '수상한 미용실 - 살롱드림'(이하 '살롱드림') 녹화에 배우 김지우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녹화 당시 두 게스트는 그동안 가지고 있던 헤어, 메이크업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고, 변신 후 각자의 남편에게 셀카를 찍어 보내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동안의 진한 메이크업 대신 가볍고 산뜻한 메이크업으로 변신한 김지우의 모습을 본 레이먼킴 셰프는 "오늘은 빨간색이네? 예쁘다"며 극찬했고, 눈 밑을 붉게 하는 일명 '숙취메이크업'에 도전한 김새롬의 모습을 본 이찬오 셰프 역시 "왜 이렇게 예뻐?"라는 반응으로 신혼다운 달달한 면모를 뽐냈다.
이어 김새롬은 "고기는 여러 번 씹어야 하는데 씹어도 그 맛이 그 맛이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런데 어느 날 남편이 스테이크를 만들어줬다. '이건 무슨 고기냐'고 물었더니 '두 번만 씹으면 목으로 넘어갈 수 있는 고기'라고 하더라"며 셰프 남편만이 해줄 수 있는 특별한 사랑법을 공개했다.
김지우 역시 "나도 토마토와 오이를 못 먹는데 남편이 나에게 그걸 먹이기 위해 토마토와 오이의 맛이 잘 안 나는 새로운 요리를 만들어주더라"며 남편 자랑에 합세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김새롬은 "남편이 잠꼬대가 심하다. 그런데 잠꼬대를 '새롬아 사랑해'라고 한다. 잠결에 사랑한다는 말을 들으면 너무 행복하다"며 자랑에 정점을 찍었다.
'살롱드림'은 12일 밤 12시 20분에 방송된다.
[김새롬. 사진 = JTB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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