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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윤여정의 엘리트 여동생이 공개됐다.
1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명단공개 2015'에서는 '명품DNA를 자랑하는 스타의 엘리트 형제&자매' 순위가 소개됐다.
이날 공개된 순위에서 대망의 1위는 윤여정이 차지했다. 윤여정의 여동생인 윤여순씨는 미국 아이오와 주립대학교에서 교육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엘리트다.
이후 LG에서 경영인 강의, 사이버 교육 강좌 개설 등의 업무를 담당하던 윤여순씨는 상무와 전무직을 거쳐 아트센터의 대표로 활동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윤여순씨가 LG그룹의 첫 여성 임원이라는 사실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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