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영국 일일대표 마크 앤클리프가 채식주의자가 된 이유를 말했다.
12일 밤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의 코너 '뭔? 나라 이웃나라'에는 일일 비정상으로 영국 대표 마크 앤클리프가 출연해 G12와 난민 문제에 관한 견해를 나눴다.
이날 방송 중 방송인 전현무는 "마크와 캐나다 대표 기욤은 가까워질 수 없다. 기욤은 고기를 좋아하는데 마크는 채식주의자다"며 얘기의 운을 띄웠다.
이에 기욤은 놀란 듯 질문을 쏟아냈고, 마크는 "고기를 먹지 않으면 건강하지 않은 건 맞다. 하지만 고기를 많이 먹어도 건강하지 않다"며 "(육식은) 동물 입장에서 슬픈 일이다. 또 너무 어릴 때도 (동물은) 죽는다"고 채식주의자가 된 이유를 설명했다.
이를 들은 기욤은 "유명한 분이 한 말이 있다. '샐러드 만으로는 친구를 사귈 수 없다'는 것이다. 심슨이 한 말이다"며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JTBC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