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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에버튼에 완승을 거뒀다.
맨유는 18일 오전(한국시각) 영국 리버풀 구디슨파크에서 열린 에버튼과의 2015-16시즌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에서 3-0으로 이겼다. 맨유는 이날 승리로 6승1무2패(승점 19점)를 기록하며 아직 9라운드를 치르지 않은 아스날(승점 16점)을 제치고 리그 2위로 올라섰다.
맨유는 에버튼을 상대로 루니가 공격수로 출전했고 마르타, 에레라, 마르샬이 공격을 이끌었다. 슈바인슈타이거와 슈네이덜린은 중원을 구성했고 수비는 로호, 스몰링, 존스, 다르미안이 맡았다. 골문은 데헤아가 지켰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맨유는 전반 18분 슈네이덜린이 선제골을 터트렸다. 슈네이덜린은 스몰링이 페널티지역 왼쪽으로 내준 볼을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에버튼 골문 오른쪽 하단을 갈랐다. 이어 맨유는 4분 후 에레라가 추가골을 성공시켜 점수차를 벌렸다. 에레라는 로호의 크로스를 헤딩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에버튼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전을 앞서며 마친 맨유는 후반 17분 루니가 팀의 3번째 골을 기록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루니는 에레라 어시스트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득점행진에 가세했고 맨유의 완승으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맨유의 루니. 사진 = AFP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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