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창원 윤욱재 기자] '155km의 사나이' 원종현(29)이 시구자로 마운드에 컴백한다.
NC 다이노스는 18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리는 2015 타이어뱅크 KBO 플레이오프 두산 베어스와의 1차전에 앞서 원종현을 시구자로 내세운다.
원종현은 지난 해 LG와의 준플레이오프에서 155km 강속구를 뿌려 화제가 된 선수로 올 시즌을 앞두고 암 투병 소식이 전해져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원종현은 암을 극복하고 선수로 재기하기 위해 개인 훈련에 나서고 있다.
NC는 원종현의 복귀를 바라는 마음으로 플레이오프에 앞서 마산구장 그라운드에 '155k'를 새겨 화제를 모았다.
[원종현.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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