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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대한체육회는 16일부터 22일까지 제 96회 전국체육대회 기간동안 참가선수, 지도자, 체육관계자 및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은퇴선수 지원사업 홍보를 펼치고 있다.
은퇴선수 취업지원 및 운동선수 진로상담 홍보를 위해 강원도 강릉종합운동장 야외부스에 홍보관을 운영하며, 종목별 경기장 방문 홍보책자 배포, 진로 지원 상담, 은퇴선수 지원프로그램 안내 및 설문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친다.
대한체육회 은퇴선수 지원사업은 은퇴선수들의 성공적인 취업과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목적으로 2012년도부터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은퇴선수 지원사업 홍보. 사진 = 대한체육회 제공]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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