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대전 시티즌이 전남 드래곤즈를 꺾고 강등 탈출 희망의 불씨를 살렸다.
대전은 18일 오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34라운드서 전남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3승7무24패(승점16)를 기록한 대전은 부산(승점24)와의 승점 8점 차를 기록했다. 반면 전남은 1경기 무승(5무5패)의 부진에서 탈출하지 못했다.
치열한 중원 싸움이 진행된 가운데 승부는 후반 막판에 갈렸다. 후반 37분 김태봉이 때린 중거리 슈팅이 전남 골문 구석에 꽂혔다.
승기를 잡은 대전은 남은 시간 전남의 공세를 잘 막아내며 1-0 승리로 경기를 마쳤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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