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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개그우먼 김현숙이 힘든 상황 속에도 특유의 재치를 뽐냈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진짜 사나이' 여군편에서 여군 6인은 특공채력 훈련을 마친 뒤 점심을 먹었다.
그러던 중 한채아는 "완주 하신 4인이 모두 엄마다"라며 "역시 엄마는 대단하다"고 했다. 이에 전미라는 "애는 열이라도 낳겠다"고 했고, 유선은 "애 낳는 게 더 쉬운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앙직 결혼 전인 하사들은 "대단하다"라고 입을 모았다.
김현숙은 "남자들은 평생 군대 얘길 하고, 여자들은 애 낳는 얘기를 한다는데 우리는 군대에서 애 낳는 얘기를 한다"라고 재치 있게 말했다.
[사진 = MBC '진짜 사나이'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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