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 배우 한재아가 촉고난도 레펠에 성공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진짜 사나이' 여군편에서 여군 6인은 레펠 훈련에 도전했다.
여군 6인 중 전미라와 한채아는 3단계 초고난도 레펠에 도전했다. 전미라는 역레펠, 한채아는 후면 레펠을 하게 됐는데, 이들은 과감하게 두려움을 이겨낸 모습으로 성공했다.
전미라는 2차 시도에서 역레펠을 훌륭하게 해내며 소대장의 칭찬을 받았다. 한채아 역시 후면 레펠에 단 한번에 성공했다. 이들은 실헬기를 타게 됐다.
[사진 = MBC '진짜 사나이'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