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창원 김진성 기자] 창원마산구장이 야구 팬들로 가득찼다.
KBO(한국야구위원회)는 24일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플레이오프 5차전이 열릴 창원마산구장이 매진됐다고 밝혔다. 창원마산구장이 수용할 수 있는 1만1000석의 주인이 일찌감치 결정됐다.
플레이오프 79번째, 포스트시즌 252번째다. 이번 플레이오프의 경우 창원마산구장 3경기는 모두 매진됐다.
[창원마산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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