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홍진경이 수도 맞히기 대결서 승리했다.
24일 MBC '무한도전'에선 '바보 전쟁-순수의 시대' 세 번째 편이 방송됐다. '바보 전쟁'은 뇌가 순수한 남녀 연예인들이 모여 방송인 김구라, 전현무와 최종 대결을 벌이는 콘셉트다.
홍진경은 정형돈과 수도 맞히기 대결에 나섰다. 1대 1 스코어에서 긴장감이 상승했다. 홍진경은 폴란드의 수도 바르샤바를 맞히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세 번째 문제는 아일랜드의 수도를 묻는 질문. 홍진경은 질문이 끝나자 마자 정답을 외치며 "더블린"이라고 답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