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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스데이 남동생 그룹 엠에이피6(민혁 제이빈 썬 싸인 제이준)가 11월 10일 데뷔를 앞두고 사전 팬미팅을 갖는다.
30일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측은 “엠에이피6(M.A.P.6)가 30일 오후 6시 서울 논현동 아가페하우스에서 데뷔전에 팬미팅을 연다”며 “선착순으로 당첨된 77명의 팬과 함께 대화의 시간과 데뷔 타이틀곡 감상회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고 밝혔다.
엠에이피6는 5인조 남성그룹으로 5대양 6대주를 횡단하며 월드투워를 할 수 있는 그룹으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갖고 있다.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데뷔 직전 팬들과의 대화와 간식 함께 먹기, 음악 감상회 등 적극적이고 친밀한 소통을 나눠 팬들이 원하는 그룹의 이상에 가까이 가고자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엠에이피6는 오는 11월 10일 데뷔 쇼케이스를 갖고 첫 공식 활동에 나선다.
[그룹 엠에이피6. 사진 =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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