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30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진행된 영화 '인천상륙작전' 제작발표회 현장.
▲ 진세연 '타이트한 스커트'
▲ '인천상륙작전'에 합류한 진세연
▲ 진세연 '어여쁜 간호사~'
▲ 이범수 '근엄한 북한군 사령관'
▲ 이정재 '여전한 잘생김'
▲ 정준호 '가장 베일에 싸여있는 인물 역할입니다'
김성진 기자 , 김태연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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