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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솔로 활동 중인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10관왕이란 대기록을 세웠다.
3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선 태연이 노래 'I'로 가수 임창정의 '또 다시 사랑'을 제치고 1위 트로피를 차지했다. '뮤직뱅크'에선 3주 연속, 'I'로는 무려 열 번째 트로피를 거머쥐는 저력을 과시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규현, f(x), 비투비, 다이아, 빅브레인, 에일리, 트와이스, 박보람, 몬스타 엑스, N.Flying, 러블리즈, 오마이걸, 멜로디데이, 알리, 2BiC, 테이 등이 출연했다.
[사진 = KBS 2TV 방송 화면]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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