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걸그룹 에이프릴이 반전 입담을 뽐냈다.
에이프릴은 30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APRIL] 에이프릴이 간다! 더더욱 리얼한 비하인드 대공개!'를 진행했다.
이날 에이프릴은 웹 리얼리티 '에이프릴이 간다'를 되돌아보며 '100% 민낯으로 일어나자마자 카메라 앞에 선 기분'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소민은 "목욕 끝나고 나왔는데 수건 없을 때, 완전 당황스럽다"고 밝혔다.
현주는 "옷 벗고 나간 기분"이라고 덧붙였고, 나은은 "큰거 보고 시원하게 나가려 했는데 휴지 없을 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에이프릴. 사진 = V앱 영상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