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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도도맘 남편이 자신의 아내와 강용석 스캔들과 관련해 강용석과의 홍콩 사진을 언급했다.
3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뉴스8'에서는 최근 변호사 강용석과의 스캔들을 해명한 도도맘 김미나 씨의 남편 조모씨가 출연해 심경을 전했다.
이날 조모씨는 아내와 강용석의 홍콩 사진에 대해 "짜깁기했으면 우리 100대가 망한다. 이 사진은 이게 맞다. 원본파일 있다. 원본에 이렇게 다 나와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것보다 좀 작겠지, 그래 봤자 이만하다"며 "아마 다리 여기 정도까지 나왔을 거다. 여기 팬티 정도 있고"라고 말했다.
['뉴스8' 도도맘 남편 조모씨. 사진 = MBN 영상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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