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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지승훈 인턴기자] 이동국이 아들 대박이와 함께 할로윈데이를 맞이했다.
축구선수 이동국(전북 현대 모터스)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Halloween ~^^ #개굴개굴 #대박이 #첫할로윈 #사탕주세요 #이빨썩어요'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동국 아들 대박이는 귀여운 개구리 옷을 입고 어쩔 줄 몰라하는 표정으로 시선을 끈다. 할로윈데이를 맞이해 이동국이 귀여운복장을 입힌 것.
한편 이동국과 대박이는 최근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동국 아들 대박이(이시안). 사진 = 이동국 인스타그램 캡처]
지승훈 기자 jshyh0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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