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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이준기가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할리우드 영화 '레지던트 이블: 더 파이널 챕터'(이하 '레지던트 이블6')의 촬영을 마치고 귀국했다.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2일 마이데일리에 "이준기가 '레지던트 이블6'의 촬영을 마치고 지난달 29일 귀국했다. 약 한 달 간 진행됐으며, 이준기의 촬영 분량을 모두 촬영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은 서울 일대에서 중국 프로그램을 촬영 중"이라며 "국내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차기작 검토를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달 17일 밀라 요보비치가 '레지던트 이블6'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이준기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되며 이준기의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 합류 소식이 알려졌다. 이준기를 눈여겨 본 W.S.앤더슨 감독이 메일로 직접 출연을 제안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준기가 출연한 '레지던트 이블6'는 오는 2017년 1월 북미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배우 이준기, '레지던트 이블6 : 더 파이널 챕터'를 함께 촬영한 이준기와 밀라 요보비치(오른쪽).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밀라 요보비치 인스타그램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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