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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후광 인턴기자] 뉴욕 메츠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요에니스 세스페데스(뉴욕 메츠)는 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미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5차전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에 4번 중견수로 선발 출장했다.
사건은 6회 발생했다. 세스페데스는 6회말 무사 만루 찬스에서 자신의 세 번째 타석을 맞이했다. 그러나 자신의 파울 타구에 왼쪽 무릎을 강타 당하며 그대로 주저앉았다. 한동안 일어나지 못한 세스페데스는 계속해서 타격을 이어갔으나 유격수 인필드 플라이로 물러났고 다리를 절며 덕아웃으로 들어갔다. 세스페데스는 7회초 수비 때 후안 리가세르와 교체됐다.
이후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FOX스포츠’의 켄 로젠탈은 세스페데스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세스페데스가 왼쪽 슬개골 부분에 부상을 당했다. X-레이 촬영 결과 골절이 아닌 단순 타박상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한편 메츠는 연장 10회초 현재 캔자스시티와 2-2로 팽팽히 맞서있다.
[부상으로 쓰러진 요에니스 세스페데스. 사진 = AFPBBNEWS]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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