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농구/NBA

'통합 4연패 도전' 우리은행, 삼성생명 꺾고 순조롭게 출발

시간2015-11-02 20:38:41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용인 이후광 인턴기자] 우리은행이 개막전서 승리를 챙겼다.

춘천 우리은행 한새는 2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DB생명 여자프로농구 첫 경기서 박혜진의 외곽포와 쉐키나 스트릭렌의 활약을 앞세워 삼성생명에 63-51로 이겼다. 우리은행은 개막전 첫 승리를 챙겼다.

통합 4연패를 노리는 우리은행은 지난 시즌 MVP 박혜진과 ‘국가대표 센터’ 양지희를 포함 우승 멤버들을 그대로 가동했다. 올해도 역시 시즌에 앞서 ‘공공의 적’으로 지목되며 1강으로 평가받은 바 있다. 삼성생명 역시 지난 시즌 4위로 아쉬움을 남겼지만 올해 신임 임근배 감독을 필두로 명가재건에 나섰다.

고아라의 자유투로 포문을 연 삼성생명은 배혜윤의 2득점 이후 이렇다할 득점이 없었다. 그러나 우리은행은 양지희의 골밑 돌파가 효과를 보이며 경기 초반 파울을 내리 3번 얻는 등 순조롭게 시작했다. 양지희가 8득점으로 1쿼터 공격을 이끌었다. 삼성생명은 쿼터 내내 전반적으로 낮은 야투 성공률을 보이며 답답한 경기양상을 보였다. 그나마 1쿼터 후반 배혜윤의 2점과 이미선의 외곽포로 추가득점에 성공했다. 1쿼터는 우리은행의 14-8 리드.

2쿼터 우리은행의 외곽포가 터졌다. 박혜진과 임영희, 스트릭렌이 3점슛 4개로 12점을 합작했다. 삼성생명은 2쿼터 내내 수비 리바운드에 실패하며 우리은행에게 공격권을 내줬다. 상대 골밑에서 키아 스톡스의 높이가 빛을 발하지 못했다. 전반전 리바운드 14-26으로 골밑 주도권을 우리은행에게 완전히 내줬다. 삼성생명은 배혜윤이 전반전 홀로 10득점하며 고군분투했다. 전반전은 우리은행이 32-18 리드.

3쿼터는 박혜진과 스트릭렌의 시간이었다. 삼성생명은 계속해서 우리은행에게 단독찬스를 내주며 초반 박혜진에게 2개의 3점포를 허용했다. 박혜진은 3쿼터 파울 4개로 파울트러블에 걸렸지만 무려 10득점에 성공했다. 스트릭렌까지 맹활약하며 점수 차를 벌렸다. 삼성생명은 스토크 대신 앰버 해리스를 나오며 8득점, 공격의 활로를 찾았다. 3쿼터 역시 우리은행이 51-34로 리드했다.

마지막 4쿼터. 삼성생명은 해리스와 고아라가 연이어 골밑슛에 성공, 추격을 시작했다. 임근배 감독은 배혜윤을 투입, 승부수를 띄웠다. 4쿼터 시작 3분이 지나도록 우리은행은 공격에 실패했다. 그 사이 해리스의 공격이 연달아 성공, 46-55까지 추격했다. 그러나 스트릭렌, 임영희의 득점과 수비 리바운드로 리드를 뺏기지 않으며 승리했다. 박혜진이 3점슛 4개 포함 16점 11리바운드로 맹활약했다. 쉐키나 스트릭렌도 16점을 올렸다. 삼성생명은 해리스가 23점을 올렸으나 팀 승리를 이끌지 못했다.

[우리은행 박혜진. 사진 = WKBL 제공]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쌍둥이 임신' 레이디 제인, 침대 받으니 출산 임박 실감…시어머니 사랑까지 '듬뿍'

  • 썸네일

    '언슬전' 고윤정, 발리서도 여신 미모…연예인 포스 못 숨겨

  • 썸네일

    이시영, 이혼 후 물오른 미모…니트+스커트로 ‘프레피룩’ 완성 [MD★스타]

  • 썸네일

    이효리, 14kg 감량 ‘절친’ 한혜연과 뭐하나 봤더니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고현정, 생애 첫 라이브 10초 만에 종료…계속 외친 이름 누구? [MD★스타]

  • 유진-기태영 부부, 유튜브 찍다 리얼로 말다툼…결국 등짝 스매싱

  • '중국보다 더 형편없다'…월드컵 예선 탈락에도 상대팀 조롱

  • 소녀시대 써니, 美서 삼촌 '이수만' 걸그룹과 꽃길 케미

  • 채연, 카메라 뒤 태도 논란…1초 만에 바뀐 포즈

베스트 추천

  • 하이브 걸그룹 멤버 또 커밍아웃…"나는 양성애자" 당당히 고백 [MD이슈]

  • 92세 최고령 신입 유튜버?…이용만 전 재무장관, K-과잠 입고 고려대 55학번 출격

  • 소지섭, 결혼 만족도 1000%…17살 연하 ♥조은정과 달달한 일상

  • '쌍둥이 임신' 레이디 제인, 침대 받으니 출산 임박 실감…시어머니 사랑까지 '듬뿍'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 썸네일

    '얼마나 긴장했으면' 골든글러브 수상 경력직이 벤치를 향해 다급하게 외쳤다!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