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방송인 서장훈의 텅 빈 냉장고에 홍석천이 불만을 표출했다.
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서장훈의 냉장고가 공개된 가운데 15분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서장훈은 텅 빈 냉장고를 공개하며 "정말 들어가 있는 게 너무 없어서, 고기는 사서 넣어놨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홍석천은 서장훈에게 "우리 셰프들을 신으로 아느냐"며 불평했고, 정형돈은 "신선실에 아무것도 없으니까 정말 신선하다"고 디스했다.
[사진 = JTBC 방송 화면 캡처]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