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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영화 '그놈이다'(감독 윤준형 제작 상상필름 배급 CGV아트하우스)의 배우들이 오는 12일에 있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있는 수험생들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놈이다'는 여동생을 잃은 남자가 죽음을 예견하는 소녀의 도움으로 끈질기게 범인을 쫓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그놈이다'에서 혼신을 다한 연기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던 배우 주원, 이유영, 서현우가 친필 편지와 수능 응원 영상을 통해 수험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완벽한 이미지 변신과 자연스러운 사투리 연기로 관객들의 극찬을 받고 있는 주원은 "수험생 여러분, 시험 맘 편히 잘 보세요. 잘 될 거예요. 파이팅!"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영상에서는 영화의 제목을 변형해 "정답이다!"를 외치며 보는 이들을 즐겁게 했다.
또 죽음을 예지하는 소녀라는 독특한 캐릭터를 자신만의 것으로 완벽하게 소화해 강한 인상을 남긴 이유영은 "귀신같이 정답 맞출 거예요"라며 자신의 캐릭터에 딱 맞는 메시지를 전해와 눈길을 끈다. 그리고 장우의 직감을 무시하는 강력계 형사 두수로 열연을 펼친 서현우는 "수험생 여러분~쓰!! 그냥 딱 찍어도 정답일 거예용♡"이라는 극 중 모습과는 전혀 다른 느낌의 귀여운 응원 메시지를 전달, 반전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그놈이다'는 실화를 모티브로 한 미스터리한 스토리와 천도재, 넋건지기굿과 같은 독특한 소재가 더해진 신선한 스릴러로 가을 극장가 관객을 사로잡고 있으며, 1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그놈이다' 주원 서현우 이유영. 사진 = CGV아트하우스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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