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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EDM(일렉트로닉 댄스 뮤직)의 새로운 뮤즈 엘리 굴딩이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엘리 굴딩은 10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2015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다리가 훤희 드러나는 의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브리티시 싱어 송 라이터 엘리 굴딩은 2010년 발매한 앨범 ‘Lights’로 팝&일렉트로 차트에서 상위권에 랭크됐으며,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의 결혼식 리셉션 공연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얻었다.
[사진 제공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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