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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패셔니스타 셀레나 고메즈가 ‘올블랙’의 매력을 뽐냈다.
셀레나 고메즈는 10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2015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 참석했다. 그는 가죽 소재의 올블랙 옷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한편, 그는 12월 24일 개봉하는 ‘몬스터 호텔 2’에서 마비스의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 ‘몬스터 호텔 2’는 몬스터 호텔의 주인 드라큐라가 딸 마비스와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사랑스러운 손자 데니스를 뱀파이어로 키우기 위해 몬스터 트레이닝을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이야기다.
[사진 제공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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