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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가수 김조한이 11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정규 6집 앨범'원스 인 어 라이프타임(Once in a lifetime)' 음악감상회에 참석해 감미로운 노래를 불렀다.
이번 앨범은 2007년 발매한 5집 ‘소울 패밀리 위드 조한’(Soul Family with Johan) 이후 약 8년만에 선보이는 정규 음반으로 전체적인 앨범 콘셉트는 ‘원스 인 어 라이프타임(Once in a lifetime)’이다. 연인, 가족, 친구와의 사랑을 모티브로 다양한 군상들을 표현함으로써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인생에 대한 따뜻한 감동과 위로의 메시지를 담았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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