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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된 KBS 2TV '오 마이 비너스' 제작발표회 현장.
▲ 유인영 '라인 뽐내며'
▲ 유인영 '섹시한 블랙 원피스'
▲ 유인영 '조심조심'
▲ 유인영 '섹시한 발걸음'
▲ 정겨운·유인영·신민아·소지섭 '오 마이 비너스의 주역'
김성진 기자 , 김태연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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