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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그룹 라니아가 11일 오후 서울 역삼동 클럽 디에이에서 열린 5집 미니앨범 '데몬스트레이트(Demonstrate)' 쇼케이스에서 멋진 공연을 선보였다.
이번 '데몬스트레이트'는 힙합 느낌의 트렌디한 팝곡이다. 라니아(디, 시아, 티애, 슬지, 혜미, 알렉산드라) 특유의 강렬함을 강화시키는 곡이다. '데몬스트레이트'는 '증명하다' '보여주다'라는 뜻과 함께 '데모를 일으키다'라는 파격적인 의미도 함께 담고 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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