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타오위안(대만) 송일섭 기자] 전 KBO리그 롯데 출신 루이스 히메네스가 11일 오후 대만 타오위안시 타오위안 야구장에서 열린 야구 국가대항전 '프리미어 12' 미국 vs 베네수엘라의 경기에서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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