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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작가 겸 방송인 유병재가 YG엔터테인먼트가 마련해준 집을 공개했다.
유병재는 11일 밤 방송된 포털사이트 네이버 브이앱을 통해 팬들과 만났다.
이날 유병재는 '집을 보여달라'는 요청에 카메라를 360도로 돌려가며 집을 공개했다. 대형TV, 아늑한 소파, 모던한 그림 등 잘 꾸며져 있었다. 특히, 양현석 대표의 대형 사진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유병재는 "사진이 너무 커서 처치 곤란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V앱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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