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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스포츠채널 MBC스포츠플러스는 '추추트레인’ 추신수(33·텍사스 레인저스)의 기자회견 현장을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MBC스포츠플러스는 오는 15일 오전 11시부터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추신수의 귀국 기자회견 현장을 실시간으로 중계한다.
지난해 재활 등으로 인해 국내에 들어오지 않았던 추신수는 15일 새벽 인천공항을 통해 2년 만에 귀국한다.
추신수는 올해 정규리그 개막 후 한 달간 타율 1할에 못 미치는 타격 부진에 시달렸지만 7월 22일 콜로라도와의 경기에서 아시아 타자 중 최초로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하는 등 대반전을 이뤄냈다.
특히 9월에는 타율 0.404, 출루율 0.515를 기록하며 생애 두 번째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소속팀 텍사스 또한 추신수 활약 속 4년 만에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우승을 차지하며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다.
[추신수.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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