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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송일국이 삼둥이를 위한 과학 교실을 준비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104회는 '리틀 빅 히어로'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송일국은 직접 만든 과학 세트를 이용해 소형 화산 폭발을 재현했다. 삼둥이에게 과학 수업을 하기 위한 것이었다.
쏟아지는 가상 용암을 지켜보던 삼둥이는 "공룡은 어떻게 해?", "유황은 왜 안나와요?" 등 다양한 호기심을 쏟아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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