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타이베이(대만) 송일섭 기자] 박병호가 15일 오후 대만 타이베이시 티엔무 야구장에서 열린 야구 국가대항전 '프리미어 12' 한국 vs 미국의 경기전 훈련에서 타격연습을 하고 있다.
일본과의 개막전 0-5 패배를 딛고 도미니카, 베네수엘라, 멕시코를 상대로 3연승을 거둔 야구대표팀은 에이스 김광현을 내세워 4연승에 도전한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