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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부쩍 큰 추사랑의 키가 1m를 넘어섰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104회는 '리틀 빅 히어로'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추성훈과 추사랑은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살고 있는 일본 오사카를 찾았다. 할아버지집에 도착한 추사랑은 키 측정에 나섰다. 할아버지집에 올 때마다 진행하는 행사였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처음 촬영하던 2년 전 85cm였던 추사랑의 키는 어느새 1m를 넘어서 103cm를 기록했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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